일이일찍끝나서 초저녁에 술빠르게마시고 집에와서일찍쉬려고했는데 술한잔하니까 마사지가 생각나더라구요

술마실때마다 생각나는것같아요 집에들어가면 혼자고 외로워서잠이잘안와서그런건지 오늘도이용했습니다

항상이용했던 스테이b 코스로 이용했고 관라사님  슬림하니 몸매좋은분으로 와서 마사지잘받았습니다

우선 샵이 엄청넓고 분위기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마사지는 오~ 이게 스웨디시구나 ㅎㅎ

처음받아봐서 그런지 신세계ㅋㅋㅋ

매번 타이만 갔는데 ..

중독될꺼같아요 ㅎㅎㅎ

아직도 여운이 남습니다

또 방문할께요 ㅎㅎㅎ 자꾸생각납니다

마사지도 곧잘하고 스타일이나 외모가
완전 스타일 나오네요
요즘 힐링이 필요 했는데 따듯한 손길로
꼼꼼하게 전신을 어루만져 주셔서 피로와
스트레스도 잘 풀렸네요 

봐도봐도 질리지 않고
보면 볼수록 관리해주시는게
더 좋아지는거 같네요 저는
이제 쌤 아니면 못받게됬네요~ 

마사지를 자주 받으러 다니는데 가본 곳 중에서 

제일 잘하시고 친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
관리사쌤 진심으로 너무 잘 풀어주시네요 

미드라인이 좀 훌륭하신 편인데.. 미ㄹ착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겟떠군요..

그리고 실례지만 Age를 여쭈니.. 

22살이라고 하시더군요. 

너무 좋습니다 ㅎㅎ

이미지사진 없는게 아쉽긴 했지만 워낙 믿고 가는 곳이라 

실ㅈ님도 추천해주시고 새로운 관리사분들 오셨다고 

기대에 부푼 마음에 들렸어요 두분 다 한 타임으로 봐서 봤는데 

길쭉길쭉하시기도 하시면서 글ㄹ머러스 한??

 두분들 다 처음에 포스에 놀랬어요 ㅎㅎ 

근데 막상 관리에 들어가니 다른?? 느낌? 

외관상에서와는 다른 느낌이였어요 부드러우면서 깔끔한 느낌.. 

오훗~ 지난 번에 봤을때보다 관리실력이 엄청 늘었네요
엄청 이쁜 외모에 20초반에 몸매도 너무 좋으신데 관리까지 잘하시니 이제부터 지명할라구요 

스웨디시는 압보다는 감성마사지인지라 감성있는 관리사분으로

부탁드렸는데 와~~ 이건뭐지 횡제했네요

문질문질 건성건성아니구 한울한울 초감성 이ㅅ대분들이 이런감성을

선사해주시다니 흠잡을곳하나없네요 찐감동플러스 힐링 요글레 최고임

어색한 분위기도 금방사라지고 화기애애하게 말씀도 많이 걸어주시고 웃으면서 받았네요 

기분 꿀꿀할땐 항상 찾는 ㅎㅎ 오늘도 다녀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관리쌤한테 꽃혀서 한 번 더 뵙는데 볼떄마다 느끼는데 너무 미인이세요 ㅠ

관리도 더 능수능락해지신거같고.. ㅋㅋ

집에왔는데도 자꾸 생각나네요ㅠㅠㅠ 

몸이 너무 무거워서 방문했는데 아이스크림이되버렸네여ㅠㅠ
그냥 녹아버렸지 재방문 100프로! 

관리하시는분 구석구석 보드랍게 잘 마사지해주는데
끝날무렵엔 그 조그만한 손에서 어떤 그런스킬이 나오는지
아주 끝내줬네요 ㅋㅋㅋ 

생각지도 못한 수입이 생겨서 기분좋게
힐링할 마음으로 불렀는데 기대이상으로
힐링했어요 관리사님 외모도 반반하고
몸매가 진짜 좋았는데 매력이 장난아니네요
시간내상도 없이 정성스럽게 케어 받았어요 

늘씬늘씬 하시고 피부도 하야신데 얼굴까지 이쁘시면
뭐 사이즈에서는 흠잡을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마사지는 물론 대화도 어렵지 않아서 좋았네요
가격에 비해서 너무 만족하는 시간이였네요 

거기에 관리까지 좋으니까 몸도 몸인데
정신이라고 할까 마음? 까지도 같이
힐링한 느낌이라서 더욱 만족스러웠고
웃는모습이 사람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매력적인 관리사였네요 종종 이 친구
보러 오겠습니다 확끈확끈합니다 ㅎㅎ 

외모나 몸매 실력등 어디서도
흉내낼수없는 그런곳 이네요
오시는분 한분한분 미모와 스킬이
대박입니다... 제대로 빠진거같아요 

친구가 자주 이용하는 마사지샵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하두 징징대서
친구랑 방문했는데 와 들어오자마자 진짜 sns에서만 보던 이쁜 여성분이..
처음 얼굴보자마자 10년넘는 친구에게 처음으로 감동을 받았네요
진짜 꼭 추천합니다 

완전 이쁜 관리사가
미친 마인드로 제 마음을 후벼 파버리네요
너무 좋은 관리와 마인드 이쁜 얼굴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께서 안내도 친절히 잘해주시고 시간약속도 잘지켜주고 맘에들었습니다.
오랜만에 기분좋게 잘받았어요~ 약속대로 리뷰 쾅쾅 다음번에 더 잘하시는분으로 부탁해요 

역시 마사지는 시원하면서도 부드러워야 제맛인데
여긴 확실히 그게 채워져서 좋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