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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147년 MLB 최초 규정 이닝·타석 동시 달성...베이브 루스도 못 이룬 대기록
    건마바다 2022.10.06 17:12
2022시즌 마지막 등판 경기를 앞두고 몸을 푸는 오타니. AP=연합뉴스

'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8·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규정 이닝(162이닝)과 규정 타석(502타석)을 동시에 달성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147년 역사에 한 번도 나오지 않은 대기록이다.

오타니는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린 2022시즌 MLB 정규시즌 최종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6탈삼진 1볼넷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투수로 161이닝을 던진 오타니는 이날 5이닝을 추가해 166이닝으로 규정이닝을 채웠다. 2018년 빅리그 데뷔 후 처음이다. 오타니는 4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쳤으나 0-0으로 맞선 5회에 볼넷과 안타, 희생플라이를 내주며 실점했다. LA 에인절스는 2-3으로 패했고, 오타니는 패전투수가 됐다.

오타니는 3번 타자로도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그는 타석에선 일찌감치 규정 타석을 채웠다. 한 시즌 규정 이닝-규정 타석 동시 달성은 투타 겸업을 했던 레전드 베이스 루스도 이루지 못한 대기록이다. 오타니는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더 나은 시즌을 보낸 것 같다"면서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싶었지만, 올해엔 안타깝게도 그러지 못했다. 내년에는 꼭 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로써 아메리칸리그(AL) 최우수선수(MVP)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오타니의 라이벌은 뉴욕 양키스 거포 에런 저지다. 저지는 지난 5일 62호 홈런을 터뜨리며 AL 단일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세웠다. 저지는 타율 0.311, 62홈런, 131타점의 성적으로 올 시즌을 마쳤다.

지난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AL MVP를 받은 오타니는 저지 못지않게 좋은 성적을 냈다. 투수로 28경기에 선발 출전해 15승 9패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219개를 기록했고, 타자로는 157경기에서 타율 0.273(662타석 586타수 160안타), 34홈런, 95타점, 출루율 0.356, 장타율 0.519의 성적을 거뒀다. 그는 투수로 AL 다승 공동 4위, 평균자책점 4위, 최다 탈삼진 3위에 올랐으며 타자로는 AL 타율 25위, 홈런 4위, 타점 7위를 거뒀다. 10승-30홈런, 200탈삼진-30홈런은 MLB 최초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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