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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한창 많이 다니다가 한동안 뜸했는데 문득 생각나서 오늘 갔다왔어요.
근데 너무 오랜만에 방문했나봐요 예전에 해주셨던분이 안계시네요ㅜㅜ
아쉬웠는데 오늘 들어오신분도 그분 못지않게 훌륭하게 케어해주시네요.
어쩌면 더 훌륭했을지도 ㅎㅎ 예전에 해주셨던분이 안계셔서 처음엔 너무 아쉬웠지만
나올때는 역시나 만족하며 나오는 곳입니다. 전반적으로 관리사님들이 실력있고 훌륭하시고
오늘 너무 다녀온뒤로 이제부턴 정해주시는대로 받겠다고 마음이 바뀌었네요. 또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