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운전을 많이 해서 그런지 계속 근육들이 사정없이 뭉치네요..
몇일간 태국마사지를 받아도 태국마사지는 저랑 맞질 않아서 오히려 다.. 음..
더 아프네요 ㅜㅜ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나 받으면서 풀수 있는 곳을 찾다가 우연히 가까운
여자친구 아로마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 방문이라 추천해줘서 가봤습다
얼마 안되서 관리사분께서 금방들어옵니다
젊으시고 피부도 하얗고 좋네요 ㅎㅎ
어깨쪽 받고 이곳 저곳 제법 시원하게 풀어주네요 스르륵 잠이오려하네요
너무 피곤했는지 마사지 받다 졸아서 시간이 끝난건지도 몰랐어요
관리사분이 알아서 이말 저말 하면서 기분좋게 대화도 자주 걸어 주셨어요
여기 여자친구 아로마를 왜 추천해주었는지 몸으로 몸소 느끼고 왔네요 아주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