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피곤하고 축축 처지고 안좋았었는데
오랜만에 마사지 생각이 나서 받아봤더니 관리사분의 부드러운 손길에 엄청 개운해졌네요
역시 관리를 주기적으로 받아줘야 하나봐요 ㅎ 

첫 출근하였다고 하는데 오래있었던 샘 같은 기분이였어여
마사지는 일단 합격! 저와 어울리는 말들도 꽤 잘받아 줘서 편했어여
장난해도 웃으면서 받아주는게 참 귀여웠어용
마인드도 좋았구용
오래오래 이 샾에 있었으면 좋겠네요
뉴페이스가 많은 샾은 이곳인거 같아용 워낙 샘들이 많아서
여러부분으로 좋은거 같아용
항상 응원합니다.~~~ 

관리사가 오자마자 생글생글 웃는데 귀엽네요..^^
사이즈 좀 신경써달라고 했는데 좋은건 좋다고 말할수밖에...
이렇게 얘기하는건 다른 분들도 한번 이용해보시라고 말씀드립니다 

 참 친절하시더라구요~ 마사지도 정성스럽게 해주시고 안내도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등판 마사지를 끝내고 뒤로 돌아누워 관리를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했을때는 이 관리가 좋은지 안좋은지 긴가민가했는데... 몇번 방문해보니
더 깨끗한 느낌이 들어서 가끔 찾아오게 만드는 신기한 경험....
다음번에 다시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민망해서 말도 잘못했는데 먼저 다가와 주시고
이쁘셔서 너무 놀랬네요 ㅎㅎ
대화도 리드해주시고 무엇보다 관리까지 최고였습니다
시간도 다지켜주시면서 다채워주시는 모습에 또보러가야겠네요 

굉장히 많은곳을 이용해봤지만 역시나
같은 돈을 쓰더라도 업체마다의 퀄리티가
너무 다르다는 게 확 느껴지는 경험이었네요
마사지사가 너무 실력이 뛰어나서 간만에
아 힐링했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는순간 어린미인분이 들어오셔서 깜놀햇습니다
부끄러워죽는줄알앗네요 ㅎㅎ
근데 마사지실력에 다시한번 놀랏네요 ㅎㅎ
의사소통도 어리셔서 안될줄알앗는데 의외엿습니다 ㅎㅎ
이사온집근처에 이런곳이 있엇다니 ㅎㅎ
정말 좋은시간 보내고왔습니다! 

환하게 인사하시면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10분정도 이런 저런 얘기하다가
아차 저는 관리 받으러 왔죠 하면서 관리사님이 일단 관리부터 받으라고 먼저 말씀해주시더라구요
하마터면 한시간동안 얘기만하다 나올 뻔 이번 에도 대만족 

오늘 처음 이용했는데
관리사가 귀엽게 생기고
애교도 많은게 취향저격 제대로 당했네요ㅎㅎ
정말 싫은게 먼지만큼도 없이
만족한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업체 만나서 기분 좋네요^^ 

 정말 관리도 엄청 열심히 해주고
웃으면서 대해주시는데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정말 친절하시고
웃는 모습마저 너무 아름다우십니다
다접하는 이유는 진짜 있는거 같아요
이렇게 자주 보는 쌤 첨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