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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靑 문학특별전 관람…“문학 앞서면 미술·음악도 뒤 따라가”
    건마바다 2023.01.10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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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춘추관 문학특별전시회'를 찾아 이상,염상섭,현진건, 윤동주 등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김건희 여사가 청와대 춘추관에서 진행 중인 문학 특별전 ‘이상, 염상섭, 현진건, 윤동주, 청와대를 거닐다’를 관람했다.

9일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특별전을 관람하며 근대 문학의 진정한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

전시 기획자 출신인 김 여사는 당대 문인들의 대표 작품을 살펴본 다음 “우리 근현대 문학가들은 판화, 타이포그래피 등에도 능했던 종합예술가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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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춘추관 문학특별전시회'를 찾아 이상,염상섭,현진건, 윤동주 등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을 살펴본 뒤 관람객들과 문학도장 찍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이어 “문학이 앞서가면 미술과 건축, 음악도 그 뒤를 따라간다”며 “우리의 근대 문학 유산은 그 당시의 시대 정신을 담고 있기에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여사는 “근대 문학 유산이 많이 소실돼 안타깝지만 (이번 전시에서) 역사적, 사회적으로 귀중한 자료를 만나볼 수 있어 다행”이라며 “문인과 예술인들이 어떤 생각을 공유하고 우정을 키우며 성장했는지를 볼 수 있는 전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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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청와대 춘추관 문학특별전시회'를 찾아 이상,염상섭,현진건, 윤동주 등 근현대 문인들의 대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대통령실]

이날 김 여사는 체험 공간에서 윤동주 시인의 작품을 직접 손글씨로 써 보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 문학이 언어의 한계로 영어권 등 외국 국민에게 더 깊이 파고들지 못하는 점을 언급하며 “우리의 훌륭한 문화 콘텐츠가 표현과 언어의 문제를 넘어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번역과 출판 등에 대한 지원을 뒷받침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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