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굉장히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청결에 신경을 쓰시는 티가 많이 나더군요..
관리사님이 들어오는데 제가 여기저기 많이 가봤어도
이렇게 어린분은 처음봤네요..
22살 이라시는데 물어보니 나이 젤 많으신분이 23살이고
가끔나오시는 분이 26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셔서 마사지가 부족하지 않을까했는데
살이 보들보들해서 그런가 굉장히 소프트하면서 부드럽게
기분 묘하게 잘받았습니다
정말 간만에 나이어린 여자분하고 대화하니 머쓱하긴했는데
어릴적생각도 나고 대화자체가 너무 재밌고 유쾌했습니다
아재개그도 싫어하는 내색없이 잘받아주더군요 ㅎㅎㅎㅎㅎㅎ
괜히 손님 많은 집이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재방문은 여기 마사지사분들 다볼때까지 하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