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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모를할까 뒹글뒹글 생각하다가 바나나찾았지요.
고심끝에 방문키로했습니당
샤워를 깨끗이하고 기다렸는데 문이열리네요 처음방문해서 뵙는분인데
와우 이게왼걸 아릿다운 관리사분이 저에게 말을걸어오시는데 눈이부십니다
으~~~ 너무좋아 이분이랑 70분을 함께하다니 복받았네ㅎㅎ
너무좋아 다른건몰라도 이젠 맛사지겠지요 어깨와 목이 결리다고했더니
걱정 부 드러메라고 하네용 약지와중지로 압! 강약을 조절하면서 스므스하게
부드러우면서 적당한 압까지 매료됐어요 황금같은시간이훌쩍다가버렸습니다
언제라도 예약하고 오시라고말씀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