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낮에 할일이 없어서 회사 땡땡이 치고 나왔다가
마사지나 받고 들어가야지 월드 방문!
이런 관리사 만나기 쉽지 않죠
마사지 진짜 좋아해서 많이 다니는데
간만에 진짜 맘에 드는 관리사 영접 하고 왔네요.
관리사님! 얼굴 예쁩니다. 거의 탑 급!
키는좀 작지만 아주 매력이 쩝니다!
근데 마사지? 진짜 얼굴 몸매보다 마사지가 더 쩔어요 ㅎㅎ
진짜 혼자 두고 보고 싶은 분이네요.
어찌나 시원하고, 손길이 부드럽고 좋던지.
이런 관리사한테 스웨디시 받으면 진짜;;;
하루가 행복해지는 기분입니다.
역시 마사지는 몸도 마음도 머리도 힐링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