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껌딱지 처럼 제옆에 달라 붙어서
이곳저곳 근육을 풀어 주시는 우리 쌤
친화력갑이고 대화력이 엄청난 고수에다가
먼가 믿음이 가요
이런저런 애기 도란도란 하다 보니 어느덧 시간이 흘러 시간이 끝나네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치친하루 쌤 덕분에 활력을 얻고 가네요
조망간 또 뵙겠습니다.
회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