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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치고 사이트에서 보던 오늘테라피...
전화하니 바로 된다는 말에 시간 정하고 방문해봅니다...
샤워후 방에서 대기중에 웃으시면서 들어오시네요...
첫인상이 아담 풍성 귀여우시고 넘 좋았네요.. ㅎㅎ
인상에서부터 말투까지 모두 부드럽게 대해주셔서 잠깐
애인인듯 착각할뻔 ㅎㅎ
마사지는 역시 스웨디시풍으로 부드럽게 이어가면서 강약조절도
잘하시고 넘 좋았습니다.
우연히 만났지만 잠시 애인과 같이 보낸 따뜻한 시간처럼 느끼게 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담에는 커피 한잔 사들고 가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