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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웬디시라 야릇하게 마사지 받고 압도 적당히 눌러주네요.
마무리는 간들간들 한걸 좋아하는데 그걸 또 캐치를 잘하네요.
간만에 질좋은 서비스를 받았네요.
오히려 나은 매니져가 더 적극적으로 서비스에 충실해서.
배출하고 싶은걸 못하게 막고 끝내면 안된다고 하고
아주 들었다 놨다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마인드 굿 입니다.
시간만 질질 끌다 마무리하는 다른 샵만 다니다
오랬만에 명소를 찾았네요.
이제 다른곳은 못다닐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