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도 쌓이고 몸도 찌푸둥했습니다.
달동 휴더그레이스 예약후 바로 방문~
깨끗하게 씻고 한잔하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간 시간은 한 낮이라 사람이 많지는 않았음
관리사분이 인사하면서 들어오네요 상당히 미인이였던 미시 관리사입니다.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압도 괜찮은지 계속 물어봐주고 특별이 뭉친곳이나
아픈곳 있냐고 물어봐주고 상냥하고 친절하네요
없다고 말하니 상체부터 하체 전신을 꼼꼼히 마사지해주네요
마사지 받는 동안 이야기는 많이 안 했습니다.
찌푸둥한 몸 다 풀려서 좋았습니다. ~!!
